민족사관고 설립자 최명재 이사장 영결식
(횡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지난 26일 향년 95세로 별세한 민족사관고등학교 설립자인 최명재 이사장의 영결식이 28일 오전 9시 횡성군 민족사관고에서 학교장으로 엄수됐다. 2022.6.28
j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8 10:21 송고
(횡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지난 26일 향년 95세로 별세한 민족사관고등학교 설립자인 최명재 이사장의 영결식이 28일 오전 9시 횡성군 민족사관고에서 학교장으로 엄수됐다. 2022.6.28
j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8 10: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