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막이 사라지고 짝꿍 생긴 교실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8일 강원 춘천시 내 한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치한 투명 칸막이가 치워져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확진 학생 감소세로 이제 안전하다고 판단해 며칠 전 칸막이를 치웠다"고 말했다. 202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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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8 10: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