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결승 6위 김수지·이재경
(부다페스트 AP=연합뉴스) 다이빙 국가대표 김수지(왼쪽·24)와 이재경(22)이 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두나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2 국제수영연맹(FINA) 혼성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결승전에서 다이빙하고 있다. 김수지와 이재경은 총점 275.82로 결승 진출 13팀 중 6위에 올랐다. 202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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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30 08: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