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상대 2타수 1안타 1득점 한 샌디에이고 김하성
(피닉스 로이터/USA TODAY=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유격수 김하성(26)이 29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6회에 C.J 에이브럼스(21)의 타격 때 홈에 들어오며 동료 주릭슨 프로파(29)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하성은 이날 2타수 1안타 1득점을 하며 팀의 4-0 승리에 일조했다. 202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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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30 08: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