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사단, '홍낭시다 사원'서 금반지·수정 등 유물 317점 출토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라오스 '홍낭시다 사원'에서 금제 유물 237점과 다양한 색상의 수정 등 유물 317점을 발견했다고 30일 밝혔다.
홍낭시다 사원은 크메르 유적으로 한국 정부가 2013년부터 보존·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라오스 홍낭시다 사원에서 나온 금반지. 2022.6.30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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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30 10: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