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금동아미타여래삼존상' 보물 된다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장조 태봉도', '순조 태봉도', '헌종 태봉도'와 '건칠보살좌상', '금동아미타여래삼존상 및 복장유물', '묘법연화경'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국립중앙박물관의 금동아미타여래삼존상. 2022.6.30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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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30 13: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