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게 미소짓는 임윤찬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8살의 나이로 미국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30일 한예종 서초캠퍼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6.30
ham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30 13:59 송고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8살의 나이로 미국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30일 한예종 서초캠퍼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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