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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미소짓는 임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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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미소짓는 임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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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8살의 나이로 미국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30일 한예종 서초캠퍼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6.30

ham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