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개전 이래 최대 규모 전쟁 포로 교환
(자포리자 로이터=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개전 이래 최대 규모의 전쟁 포로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우크라이나는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저항하다 생포된 95명을 포함해 전쟁 포로 144명을 러시아와 교환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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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30 14: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