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러-우크라, 개전 이래 최대 규모 전쟁 포로 교환
포토홈

러-우크라, 개전 이래 최대 규모 전쟁 포로 교환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자포리자 로이터=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개전 이래 최대 규모의 전쟁 포로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우크라이나는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저항하다 생포된 95명을 포함해 전쟁 포로 144명을 러시아와 교환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2022.06.30

ddy0400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