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환, 도쿄올림픽 금·동메달리스트 꺾고 그랜드슬램 우승
(서울=연합뉴스) 이준환(20·용인대)이 지난 26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2022 그랜드슬램 남자 81㎏급에서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나가세 다카노리(29·일본), 동메달리스트 샤밀 보르하슈빌리(27·오스트리아)를 연거푸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유도 대표팀 이준환 경기 모습. 2022.7.1 [IJF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7/01 13: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