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특사, 필리핀 신임 대통령 만나 윤석열 대통령 친서 전달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왼쪽)가 지난달 30일 필리핀을 방문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신임 대통령(오른쪽)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2022.7.1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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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7/01 17: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