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2점 홈런 치고 기뻐하는 샌디에이고 김하성
(로스앤젤레스 로이터/USA TODAY=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6)이 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경기 9회에 2점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9회까지 0-1로 뒤졌던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홈런포 등에 힘입어 4-2로 역전승을 거뒀다. 20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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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7/04 09: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