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재계회의 입장하는 전경련 회장과 게이단렌 회장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왼쪽)과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제29회 한일재계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한일재계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년 연속 열리지 못하다 3년만에 재개됐다. 20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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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7/04 09: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