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번에는 내 차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4일 강원 강릉시 경포동의 주택가 전깃줄에 둥지를 갓 나온 새끼 제비들이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받아먹고 있다. 2022.7.4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7/04 10:09 송고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4일 강원 강릉시 경포동의 주택가 전깃줄에 둥지를 갓 나온 새끼 제비들이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받아먹고 있다. 20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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