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배추 출하 한창
(평창=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4일 해발 600m의 준고랭지인 강원 평창군 방림면 배추밭에서 막바지 봄배추 출하가 한창이다. 최근 물가가 급등하면서 배춧값도 오르고 있으나 현지에서는 사전 계약 재배로 이뤄져 농민들은 큰 실익을 못 보고 있다. 20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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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7/04 13: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