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남서부 협곡서 버스 추락…20명 사망
(시라니 신화=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시라니 지역의 버스 추락 사고 현장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시라니 지역에서 이날 승객 35명가량이 탄 버스가 빗길 산악도로에서 미끄러지면서 약 60m 높이의 협곡으로 추락해 20명 이상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다쳤다. 20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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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7/04 13: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