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순 폭우로 침수된 뭄바이 거리 지나는 인도인들
(뭄바이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몬순 폭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물에 잠긴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인도 동북부에서는 이번 우기에 계속된 폭우로 200명 이상이 숨지고 수백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2.7.6
lee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7/06 08: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