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익어가는 계절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진 6일 오전 광주 북구 중흥2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탐스럽게 익어가는 도심 속의 청포도를 구경하고 있다. 지역의 명물로 자리 잡은 행정복지센터 청포도는 어린이들과 민원인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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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7/06 11: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