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하지' 순례객 받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AFP=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 메카 카바 신전에 5일(현지시간) '하지' 성지순례를 온 순례자들이 신전 주위를 돌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2년 만에 재개된 올해 순례에 외국인 순례객 85만 명을 포함해 총 1백만 명의 방문을 허가했다. 20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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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7/06 15: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