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하는 마야 리 랑그바드 작가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한국계 덴마크 시인 마야 리 랑그바드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디어라이프에서 열린 '그 여자는 화가 난다-국가 간 입양에 관한 고백'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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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7/07 11: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