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이사(오른쪽)와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총괄이 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론칭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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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7/07 11: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