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극복 후 바라보는 풍광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 아쿠아슬론 대회인 Oe RACE에 출전한 참가자가 롯데월드타워 123층 결승선을 통과한 뒤 창밖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스포츠 이벤트 플랫폼 Oe(One Earth)가 주최한 이번대회는 석촌호수 수영 1.5km와 롯데월드타워 123층 2천917개 계단을 오르기로 이뤄졌으며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했다. 2022.8.7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8/07 08: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