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게토 유대인 위령탑' 참배하는 김진표 국회의장
(서울=연합뉴스) 첫 해외순방으로 폴란드를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이 6일(현지시간) 수도 바르샤바의 게토 유대인 봉기 희생자 위령탑을 찾았다.
이 위령탑은 2차 세계대전 당시인 1943년 독일 나치의 말살 작전에 저항해 바르샤바의 유대인 집단거주지 게토에서 봉기를 일으켰다 희생된 유대인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위령탑이다. 2022.8.7 [국회의장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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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8/07 09: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