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인천 강화 서남서쪽서 규모 2.3 지진 발생"
송고시간2020-04-18 07:43
(서울=연합뉴스) 18일 오전 7시 36분 28초 인천 강화군 서남서쪽 36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58도, 동경 126.1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지진 정보는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weather.go.kr/weather/earthquake_volcano/report.jsp)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18 07: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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