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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靑, 국가기밀 사유로 안종범·정호성 사무실 진입 막아"

송고시간2016-10-2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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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靑, 국가기밀 사유로 안종범·정호성 사무실 진입 막아"

긴장감 감도는 청와대
긴장감 감도는 청와대

긴장감 감도는 청와대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특별수사본부가 청와대 안종범 정책조정수석비서관과 정호성 부속실비서관의 사무실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29일 오후 관광객 및 시민들이 청와대 정문 입구 관광코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6.10.29
le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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