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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코로나 복지' 발표…安, LH에서 투기근절 대책

송고시간2021-03-1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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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12일 각각 복지와 부동산 문제를 겨냥한 행보에 나선다.

오 후보는 이날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업무가 가중된 사회복지사와 간담회를 하고 지원 대책을 논의한다.

안 후보는 강남구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LH 사태'로 불거진 부동산 투기 근절 대책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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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오세훈 - 안철수
(왼쪽부터) 오세훈 - 안철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12일 각각 복지와 부동산 문제를 겨냥한 행보에 나선다.

오 후보는 이날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업무가 가중된 사회복지사와 간담회를 하고 지원 대책을 논의한다.

이어 당 장애인위원회를 만나 장애인 복지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다.

안 후보는 강남구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LH 사태'로 불거진 부동산 투기 근절 대책을 발표한다.

또 공인중개사들을 만나 정부 정책으로 부동산 거래가 줄어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d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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